경제 해석을 위한 지표를 모아서 정리해 보았다
지표 사이트 모음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보고서(미국)
CME Fedwatch(미국)
- 금리 트레이더들의 금리 예상 사이트. 이외에 각 종목에 대한 지표들도 있다.
- https://www.cmegroup.com/ko/markets/interest-rates/cme-fedwatch-tool.html
FRED (Federal Reserve Economic Data)
- https://fred.stlouisfed.org/
- 세인트루이스 연준에서 제공하는 경제 데이터
- https://sanvital.tistory.com/371
- https://m.blog.naver.com/xnap7/222061929067
금융위원회 자료(한국)
한국은행
올웨더 포트폴리오(All weather) + 지수 투자법
- 헤지펀드의 대가인 레이 달리오가 제안한 포트폴리오이다.
- https://blog.toss.im/article/asset-allocation-etf
- https://m.blog.naver.com/pangyo_nevergiveup_/223117876083?referrerCode=1
- https://usant.tistory.com/
- 미국 ETF 표 참조
국제금융센터 보고서
IMF 보고서
각 지자체 보도자료
각 증권 보고서/리서치 자료
거시경제 지표 모음
미국 CPI
-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소비자 관점에서의 상품 및 서비스 가격 변동을 측정한다. 구매 동향 및 인플레이션의 변동을 측정하는 중요한 방법이다.
- 미국은 소비 위주의 국가이며, 금리를 조절할 때 인플레이션 척도를 보여 주는 지표로 연준은 2%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지정된 CPI 구성 품목과 비율이 존재한다.
- 주택 구매는 투자로 간주되므로 CPI 지수에 들어가지 않는다. 주택 임대의 경우만 포함된다.
근원물가지수
-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하여 산출한 지수
- https://find-alpha.tistory.com/185
- 연준에서 개발한 절사 CPI 지수(Trimmed Mean Consumer Price Index)도 존재한다.
미국 3대 주가지수
다우지수 산업지수(DJIA)
- 30개 대표 종목의 주가를 단순평균한 값
S&P 500 지수
-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다드앤푸어스가 발표하는 지수
나스닥
- 나스닥 시장에서 거래되는 종목 전체의 주가를 종합해서 산출한다.
통화지표 : 본원통화, M1, M2, Lf, L
본원통화(Reserve Base)
- 중앙은행이 화폐발행의 권한을 통하여 공급한 통화이다. 중앙은행의 창구를 통하여 시중에 나온 현금이다.
M1(협의통화)
- 화폐의 지급결제수단으로서의 기능을 중시한 지표로서 시중에 유통되는 현금에다 예금취급기관의 결제성 예금을 더한 것으로 정의된다.
M2(광의통화)
- M1 + 예금취급기관의 저축성예금, 시장형 및 실적배당형 금융상품, 금융채, 거주자 외화예금
Lf(금융기관 유동성)
- 광의통화(M2)에 ①예금취급기관의 만기 2년 이상 정기 예·적금, 금융채, 금전신탁 등과 ② 생명보험회사의 보험계약준비금, 증권금융회사의 예수금 등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융상품까지 포함한 것이다.
L(광의 유동성)
- L은 모든 금융상품들을 아울러서 한나라의 경제가 보유하고 있는 전체 유동성의 크기를 측정하기 위한 지표이다. L은 Lf보다 금융상품 포괄범위가 넓은 광의 유동성 지표로서, Lf에 기업 및 정부 등이 발행하는 기업어음, 회사채, 국공채 등 유가증권이 포함된다. 여기서 L은 유동성을 의미하는 Liquity의 약자이다.
미국 성장률
미국 실업률
S&P 500 이익률 / 이익전망치
코스톨라니의 달걀
경기 순환 모형
한국 경기종합지수
- 경기종합지수는 국민경제 전체의 경기동향을 쉽게 파악하기 위하여 경제부문별(생산, 투자,고용, 소비 등)로 경기에 민감하게 반영하는 주요 경제지표들을 선정한 후 이 지표들의 전월대비 증감률을 합성하여 작성한다.
- https://kostat.go.kr/statDesc.es?act=view&mid=a10501010000&sttr_cd=S010001
- https://www.index.go.kr/unity/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057
- https://m.blog.naver.com/pangyo_nevergiveup_/223133069347?referrerCode=1
미국 경기선행지수(LEI, Leading Economic Index)
- https://www.conference-board.org/topics/us-leading-indicators
- https://silvernecklace.tistory.com/485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국채금리)
-
채권 가격이 떨어지면 채권수익률(채권금리)이 높아지는 식으로 반대로 움직인다.
-
채권 발행이 늘어나면(공급이 늘어나 채권이 시장에 흔해지면) 수요가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효과가 생겨 채권 가격이 떨어진다. 채권 가격이 떨어지면 투자자의 수익률은 오른다.
-
경기회복으로 자금 수요가 늘어나 금리가 상승하는 상태라면 주식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
하지만 경기회복보다 금리가 먼저 올라간다고 판단되면 주식시장은 혼돈에 휩싸임.
(ex) 예시
1) 미국 정부가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펴게 되면 국채 발행이 늘어남
2) 국채가 넘쳐나면(국채 공급이 많아지면) 국채 가격이 떨어질(국채금리 상승) 가능성이 커짐
3) 국채금리는 해당 국가의 수많은 금리 가운데서 가장 낮은 금리 중 하나이므로 이에 따라 국채금리가 올라가면 각종 시중금리도 따라 오르고, 국채금리가 내려가면 다른 금리도 하락하는 경향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시중금리에 미치는 영향?
1) 장기국채 금리 상승에 따라 미국의 여러 시중금리들이 올라간다.
2) 다른 나라 자본시장에 그 나라의 통화로 투자된 돈들이 달러로 형태를 바꿔 수익률이 올라간 미국 금융상품으로 들어갈 수 있다.
3) 이런 과정에서 미국 달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 달러화 가치가 상승하게 된다.
4) 달러 가치의 상승은 해외 증권시장의 돈을 다시 미국 증시로 끌어들이는 요인이 된다. 투자자들이 한국의 주식이나 국채에 투자된 자금을 미국 시장으로 옮기는 수 있다.
요약) 미국 국채금리 상승 → 달러 강세 →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국채·주식 매도 → 한국 국채금리 상승, 주가 하락
장단기 국채 금리의 차이
부동산 지표 모음
매매/전세/월세 매물 개수
- 돈이 급하게 되면 매전월 3개를 전부 올려놓는다. 만약 이 상황에서 매매가 되면 나머지 전세/월세는 자연스럽게 거둬진다.
- 그러므로 거래량 폭증 시에는 매전월이 같이 증가하고 감소할 때는 다 같이 빠진다.
- https://m.blog.naver.com/pangyo_nevergiveup_/223083695372?referrerCode=1
우리나라 대출 금리
- 우리나라 대출 금리의 경우 미국 기준 금리와 우리나라 기준 금리에 따라 움직인다.
- 월세 이자율과 전세대출 이자율을 따져 보았을 때 이득인 방향으로 사람들이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출처
- 주식시장의 흐름 알고 싶으면 이 지표들에 주목하세요 (주식시장의 흐름 알고 싶으면 이 지표들에 주목하세요)
- FRED 데이터로 경기침체(recession) 예측하기 (FRED 데이터로 경기침체(recession) 예측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