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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교육을 들으면서 교육에 사용하는 Jupyter notebook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다

한동안 일이 너무 쌓여있어서 블로그를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아이콘 몇 개가 와장창 깨져 나오네…?

블로그를 VSCode로 편집하다가 마크다운 파일에서 한글이 자꾸 씹혀서 해결책을 찾아보았다.

1. 블로그 왼쪽 메뉴에 태그별 글 개수 표시 기능을 만들었다.
2. Node.js 교육이랑 일이랑 같이 한다고 아주 정신없었다…
3. 슬슬 토익스피킹도 다시 공부해야 되는데… ㅠㅠ

블로그 왼쪽 메뉴를 보다가 문득 같은 카테고리의 글 개수를 옆에 표시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당

1. GitHub 블로그의 github 홈페이지에 설명을 적기 시작했다. (실행 명령어 등)

블로그를 VSCode로 편집하다가 마크다운 파일의 공백이 전부 날아가버려서… 공백을 VSCode에서 저장하는 법을 알아보았다.

블로그 md 파일을 수정하는데… __config.yml에 설정해 둔 excerpt_separator가 안 먹힐 때가 있었다…